신세계, 업종 확대 선언… "종합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 될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세계, 업종 확대 선언… "종합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 될것"

이외에도 수익성 중심의 리뉴얼으로 오프라인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난해 말 발표한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잘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주형 대표는 20일 오전 서울 중구에서 열린 ㈜신세계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세계는 업의 경계를 넓히며 대규모 복합개발 준비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오랜 업력을 통해 쌓아온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리테일을 넘어 고객에게 진일보한 가치를 제안하는 '종합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선언했다.그러면서 "광주 복합개발을 비롯한 송도, 수서역, 센텀시티 등 대형 프로젝트들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주주총회에 참석한 한 주주는 "현재 전반적으로 오프라인 유통 업황이 안 좋지만 오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해 잘 성장해나가고 주주가치 제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