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제주 ‘못난이 양배추’ 100톤 매입···“농가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현대그린푸드, 제주 ‘못난이 양배추’ 100톤 매입···“농가 지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저탄소 농산물을 재배하는 제주 지역 농가로부터 제주산 저탄소 못난이 양배추 100t(톤)을 매입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가 제주산 저탄소 양배추 매입에 나선 것은 작황 악화로 생산량이 감소해 가격이 오른 상황에서 값싼 중국산 양배추 수입이 늘며 농가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현대그린푸드는 양배추를 비롯해 무, 오이, 양파, 고추 등 연간 6000t 규모의 저탄소 농산물을 매입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