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FA 대어 됐다… '17년 동행' JYP와 계약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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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FA 대어 됐다… '17년 동행' JYP와 계약 종료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이준호가 17년을 함께한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JYP 측은 "이준호는 2008년 그룹 2PM(투피엠)으로 데뷔한 이래 가수와 배우 각 분야에서 진심을 다하며 최고의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서로를 향한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당사와 수차례 재계약을 체결하며 아티스트의 빛나는 계절을 함께 했다"며 "17년 동안 회사의 성장과 여정에 동행해 준 이준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준호는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뒤 2013년 영화 '감시자들'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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