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신속파면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시민이 던진 계란을 맞는 소동이 벌어졌다.
주변에 서 있던 이건태 의원의 어깨에도 계란 파편 등이 튀었다.
백 의원은 주변 경찰을 향해 “계란 던진 사람을 찾아달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주변 의원들도 “뭐하는 짓이냐”며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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