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은 "절대 누군가를 비하하거나 폄하하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며 "많은 분께서 지적해 주시듯이 저는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와 여러 방면에 무지한 점이 많아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기 위함이었다"고 말했다.
제작진들이 "돈이 없으니까" "집세 내고 생활비를 내면 남는 게 없다"고 하자 윤성빈은 "돈이 없어서냐 막 써서냐.일하는데 왜 돈이 없냐.물가가 비싸서인가"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생활비를 어떻게 아끼냐? 생활하는데 쓰는 돈인데"라고 황당해하자 윤성빈은 "기본 생활비를…"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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