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결혼을 숨기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알리라고 하면서 싸우다가 그 사진을 올리게 됐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故김새론, 남편과 미국 생활 중 앞서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은 "가족들에게 김새론씨가 말한 바에 따르면 김수현이 휴대폰을 새로 바꿔라, 카카오톡을 없애라, 텔레그램으로 대화하라 등의 요구를 했다고 한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 이진호는 "유가족들은 4년 전 남자친구인 김수현에 대해 대대적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정작 김새론 씨는 다른 남자와 결혼해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었다.유가족들은 고인의 핸드폰에서 나온 자료들을 가세연에 보내고 있다.그러니까 결혼 사실을 알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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