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가 최근 세무조사를 통해 억대의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것과 관련해 고의적인 세금 누락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준기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세금 추징 건이 단순한 '세법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사안이라고 해명했다.
나무엑터스 측은 "이번 세무조사 결과에 따른 소득세 부과 처분은 세무 대리인과 과세 당국 간의 세법 해석과 적용에 관한 견해차에서 비롯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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