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한국에서의 어린 시절을 추억했다.
영상 속에는 유승준이 다녔던 중학교의 담벼락, 운동장, 학교 건물 등 교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승준은 영상 하단에 “제 팬 중 한명이 제가 미국으로 이민가기 전까지 다녔던 중학교를 촬영해 영상으로 보내줬다.감사하다”라는 문구로 출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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