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과 안성시청이 제46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남녀 일반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복식 이하늘-임민호 조와 단식의 이희성, 추문수가 1승씩 따낸 순천시청은 회장기 남자 단체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는 안성시청이 NH농협은행을 3-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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