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드리핀 멤버 황윤성이 입대를 앞두고 손 편지를 전했다.
황윤성은 “늘 함께임을 잊지 않고 드리밍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며 지내겠다.몸 조심히 잘 다녀오겠다.드리밍도 건강 조심하고 항상 사랑해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3월 24일 입대를 앞두고 드리밍에게 편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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