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국가기밀을 유출한 엔지니어 출신 간첩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이 간첩은 해외 정보기관과 접촉하면서 국가기밀을 빼돌린 혐의를 받았다.
(그래픽=게티이미지뱅크) 19일 중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 최고 정보기관 국가안전부는 소셜미디어인 위챗 계정을 통해 중국 내 과학 연구부서에서 근무하던 직원의 류모씨의 국가기밀 누설 사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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