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男 복식 우승에 축전…“13년만의 성취,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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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男 복식 우승에 축전…“13년만의 성취, 쾌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남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승재·김원호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

19일 문체부에 따르면 유인촌 장관은 축전을 보내 “세계 정상을 차지한 서승재·김원호 선수의 쾌거”라며 “2025 말레이시아오픈에 이어 독일오픈, 전영오픈을 제패해 올해 3개 국제대회에서의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고 축하했다.

이어 그는 “이번 우승은 2012년 이용대·정재성 선수 우승 이후 13년 만에 이뤄낸 뜻깊은 성취”라면서 “우리 국민에게 쾌감과 환희를 선사했다”고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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