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최고 유망주로 인정받은 사사키 로키(24·LA 다저스)가 드디어 데뷔전을 치른다.
이어 프리먼은 일본프로야구(NPB) 팀들과 연습경기는 출전했지만, 18일 컵스와 개막전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당초 선발 출전을 예고했지만, 경기 직전 타격 훈련 도중 변수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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