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서 헌법재판소를 비난하며 분신 시도한 70대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가 결국 숨졌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 이날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서 분신을 시도한 윤 대통령 지지자인 70대 남성 A씨가 인근 병원에서 진료 도중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11시58분쯤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서 분신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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