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미래 백년대계를 내다보고 악취 저감 등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기 위해 청년 축산리더 양성에 나섰다.
안성 청년 축산리더 올 300은 안성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축산 악취 등 환경 문제 해결, ESG 경영 강화를 목표로 새롭게 시작되는 청년 축산인 육성 프로그램이다.
김보라 시장은 “농축산업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청년 축산인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안성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축산업을 선도하는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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