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로 막을 내리는 2025 KBO리그 시범경기가 낳은 최고 스타는 단연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 오명진(23)이다.
오명진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24타수 11안타, 타율 0.458, 타점 5개를 기록하며 주전 2루수로 활약 중이다.
두산에서는 오명진 외에 박준영이 시범경기 타율 0.318, 김민석 역시 0.346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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