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신규 CI 공개 및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공항 라운지와 기내 좌석을 고급화한다.
대한항공은 1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기존 라운지를 전면 개편하고 공항 확장 구역에 신규 라운지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공항 서편에 위치한 일등석 라운지와 프레스티지 라운지도 대규모 개편을 거쳐 2026년 4월 새롭게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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