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금융그룹이 올해 핀테크 기업과 제휴·투자를 통해 생성형 AI(인공지능) 사업을 강화한다.
KB금융은 지난 2022년 금융권 최초로 AI 윤리기준을 제정했다.
지난해 금융권 최초로 책무구조도를 도입한 신한은행은 AI 등 신기술을 활용하는 분야까지 내부통제 범위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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