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MC를 맡은 KBS2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첫 녹화가 지난 1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첫 회 게스트로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린 노영심,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호흡을 맞춘 김유정, 진영, 곽동연, 가수 정준일, 세븐틴 스페셜 유닛 호시X우지가 출연했다.
박보검은 게스트들과 토크를 나누는 것은 물론, 피아노 연주와 노래를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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