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현대2차’ 전용면적 64평(198.41㎡) 15층은 27억원 상승한 90억원에 거래됐다, 같은 동 소재 ‘현대8차’ 전용면적 36A평(112.53㎡) 1층의 경우 17억5000만원이 상승한 41억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이 평형의 종전가격은 30억원으로 17억5000만원 상승했다.
같은 동 ‘대성유니드’ 전용면적 36평(95.55㎡) 4층은 4억9000만원 상승한 18억9000만원에 거래됐고, ‘서초우방유쉘’ 전용면적 31C평(84.95㎡) 7층은 4억5000만원 상승한 14억2500만원에 거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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