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면허반납 70세 이상 어르신…반납 시 20만원 교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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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면허반납 70세 이상 어르신…반납 시 20만원 교통카드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올해부터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70세 이상 주민에 2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반납 시 최초 1회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3만1800명에게 선착순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지급한다.

서울에 주민 등록된 상태에서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했지만 교통카드를 수령하지 못하고 운전면허만 실효된 주민은 가까운 경찰서에서 발급 받은 '운전면허 취소 결정통지서'와 신분증을 제출하고 교통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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