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지난해 11월 인적 분할 계획을 공표했다.
김 회장 측은 인적 분할 이후에도 빙그레홀딩스 지분 40.89%, 빙그레 지분 40.89%를 갖게 되는 구조였다.
실제로 지난 5일 기준, 김 회장이 보유한 빙그레 주식의 가치는 2839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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