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무비'는 사랑도 하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은 애매한 청춘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영감이 되어주며 각자의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영화 같은 시간을 그린 로맨스를 담는다.
이날 박보영은 '멜로무비'로 최우식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박보영은 "대본에서부터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와 청춘들이 꿈을 꾸는 이야기들에 매료됐다.거기에 오창훈 감독님 연출이 더해졌다"며 "최우식이 먼저 캐스팅 된 상황이라 글을 읽을 때 (글 속) (고)겸이로 최우식이 뛰어다니더라.전 안 할 이유가 없었다.너무너무 상상이 됐다"며 최우식을 믿고 선택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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