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후보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매체 'MLB네트워크'는 22일(한국시간) 2026년 명예의 전당 후보에 새롭게 등록될 선수를 소개하면서 추신수를 언급했다.
노모와 마쓰이가 첫 투표에서 자격을 상실한 반면 이치로는 후보 등록 첫 해인 올해 394표 중 393표(99.75%)를 얻어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처음으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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