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은희가 첫째 아들 동우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첫째 아들은 엄마 홍은희의 외모를, 둘째는 아빠 유준상을 똑 닮은 모습이었다.
이상민이 "아들이 제대하는데 엄마가 이렇게 예쁘냐"라고 감탄하자, 탁재훈은 "그러면 아들이 제대하면 엄마가 이상하게 돼야 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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