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부부' 남편이 가스라이팅을 위해 아내 후보를 골랐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7기 마지막 부부인 '꼰대부부'가 등장해 4남매를 키우고 있는 42세 남편과 30살 아내의 이혼 사유를 짚었다.
이에 대해 아내는 남편의 결혼 요청에 응한 것이라 반박했고,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가정에서 트러블이 생기면 어려야 따라오고 말을 듣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늘 얘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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