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리브랜딩 백세주 브랜드 필름 ‘어른찬가 캠페인’이 ‘서울영상광고제 2024’에서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울영상광고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백세주 브랜드 필름은 백세주 엠배서더인 그룹사운드 잔나비 최정훈이 아기공룡 둘리 고길동 하루를 따라가며 어른 고길동 삶을 이해하고 하루의 끝에 백세주를 나누며 서로 응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백세주 브랜드 필름 ‘어른찬가 캠페인’은 TVCF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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