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제1경주(국산 6등급·루키·1200m)로 치러진 새해맞이 기념 경주에서는 '마이티러브(3세·암·한국·갈색·조병태 마주·서홍수 조교사)와 김태희 기수가 1분16초3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장추열 기수(2010년 데뷔·통산 4438전(480/483/485)·승률 10.8%)는 제4경주, 제5경주, 제11경주를 우승하며 하루 만에 자신의 기록에 3승을 더했다.
다른 기수들의 활약도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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