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가 '웃는 남자'로 새해 활동의 포문을 연다.
리사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웃는 남자' 무대에 올라 관객을 만난다.
끝으로 리사는 "이번 '웃는 남자'에 조시아나를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큰 영광이고, 설레는 마음이 크다"라며 "매회 그 마음을 담아 무대 위에서 열심히 노래할 테니 관객들께서도 많이 보러 와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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