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美의원들 "이젠 재미 한인의 경험이 곧 미국인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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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美의원들 "이젠 재미 한인의 경험이 곧 미국인의 경험"

미국의 법정 기념일인 '미주 한인의 날'(1월13일)을 앞두고 미국 정·관·재계에 몸담은 한인들과 대학생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승리하며 하원에 막 입성한 데이브 민 의원(캘리포니아주)과,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의원(워싱턴주) 등 한국계 하원의원과 남편이 한국계인 그레이스 멩 하원의원(뉴욕), 지역구에 한인이 많은 조시 고트하이머 하원의원(뉴저지·이상 민주당) 등이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

민 의원은 "어떻게 한국과 미국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을지가 하나의 숙제이지만 둘의 병행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미국에서 한국계 미국인의 경험이 근본적으로 미국인의 경험인 경우가 매우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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