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흑백요리사' 큰 성과…레스토랑 2월까지 만석" 자랑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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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흑백요리사' 큰 성과…레스토랑 2월까지 만석" 자랑 (한혜진)

이날 한혜진은 최현석 셰프와 만났다.

이어 최현석은 "냉부해'에서 15분만에 요리하는 것에 대해 긴장감도 있었다.

레스토랑을 닫고 요리연구만 하던 중 '흑백요리사'에 출연했고 성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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