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오 시장은 지난해 서울시의 주요 정책으로 꼽히는 ‘서울런’과 ‘미리내집’의 성과 및 목표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아마 훨씬 더 많은 학생들이 좋은 대학에 들어갈 것”이라며 “계층이동 사다리가 올라가기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울시가 이렇게 선도적으로 좋은 사업을 많이 한다고 해서 지난 연말에 모범 사례로 뽑히기도 했다”며 “정책을 통한 더 나은 삶의 질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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