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나미고 학생들은 이날 세종고와 보람고 학생 80명과 교류회를 갖고, 교육 목적의 방한 수학여행단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세종시 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관광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불리는 교육 목적의 방한 수학여행단 유치를 본격화하면서 성사됐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이번 교류회가 세종고, 보람고, 일본 주오대 부설 스기나미고 학생들 모두에게 우정을 나누고 미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문화관광재단의 강점을 살린 관광사업이다.일본 학생들은 향후 한국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다.그런 의미를 잘 살펴달라"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교육 목적 방한 수학여행 #한일 청소년 교류 #세종고 보람고 #일본 주오대 스기나미고 이날 한·일 학생들 간 교류회 모습.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