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인우(29)가 최근 불거진 군 면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전했다.
앞서 나인우는 지난달, 과거 병역판정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고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기 상태였으나 3년 동안 소집되지 않아 면제 처분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번 논란에도 불구하고, 나인우는 MBC 새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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