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프로야구(ABL) 퍼스 히트에 파견 중에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 귀국한 신영우(20)가 정밀 검진결과 단순 염증 진단을 받았다.
NC 구단은 9일 "신영우가 전날(8일) 총 세 곳의 병원에서 오른 팔꿈치에 대한 검진을 했다.단순 염증으로 인한 불편함이라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영우는 호주 리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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