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에 외국인 코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달 거스 포옛 감독(우루과이)을 선임한 전북은 마우리시오 타리코 수석코치(아르헨티나), 디에고 포옛 코치(우루과이), 불가리스 파나요티스 피지컬 코치(그리스)를 함께 데려오며 ‘다국적 사단’을 꾸렸다.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는 새 시즌 외국인 코치를 1명 더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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