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퇴역군인 7명, 군사기밀 중국에 유출 혐의 기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만 퇴역군인 7명, 군사기밀 중국에 유출 혐의 기소

9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고등검찰은 최근 육군 장교 출신인 취훙이 '푸캉연맹당' 주석 등 7명을 국가안전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그 후 지난 2023년 9월 대만 측 중·고위급 장병을 포섭하기 위한 '푸캉연맹당'을 창당하고 대만 내정부에 신고했다.

나머지 6명은 대만군의 군사 기밀의 수집과 유출, 중국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아 지난 2022년에 치러진 지방선거에 출마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