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료 마케팅 전문 기업 알파메디(Alphamedi)가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한국 의료서비스의 세계화를 위한 행보를 강화할 예정이라 밝혔다.
알파메디는 초기 단계에서 일본, 중국, 베트남, 미국, 대만 등 5개국을 주요 타깃으로 선정하고 해당 시장에 맞는 전략을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병원 맞춤형 해외 인플루언서 체험단 서비스를 통해 해외 의료 마케팅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알파메디는 신규 환자 유치 에이전트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더 많은 외국인 환자들이 한국 병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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