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 의원은 청년 세대를 대표하는 입장에서 이번 탄핵 정국이 대한민국의 미래와 경제에 미칠 영향을 깊이 우려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번 기자회견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민주당의 무책임한 탄핵 정치를 멈추도록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가 혼란을 초래하는 졸속 탄핵을 중단하고, 민생을 위한 국정 운영이 이뤄지길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박상현 의원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청년 세대가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불안정 속에서 더욱 불안해하고 있으며, 국정 안정과 민생 회복을 위해 정치권이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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