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농업기술센터,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부터 3월까지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등으로 영농부산물 처리가 어려운 농민들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이란 과수 전정가지, 고추, 옥수수, 참깨, 들깨 등의 밭작물 수확 후 남은 부산물을 의미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