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영농부산물 파쇄 현장 사진(좌측 두번째 송기섭 군수)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는 2025년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영농부산물(옥수수, 고춧대, 깻대 등)을 파쇄해 퇴비로 활용하는 것으로, 농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병해충 저감과 산불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 방법은 농업인이 마을별로 지정된 장소에 영농부산물을 모아두면 파쇄지원단이 현장에서 작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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