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이 올해 서울관과 과천관에서 주요 소장품을 대대적으로 소개하는 상설전을 시작한다.
또 과천관과 청주관에는 운영부 체제를 도입해 자율 운영을 강화하고 경북 경산에 새 수장고 마련을 추진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 과천관 1천평, 서울관 470평 공간에 주요 소장품을 엄선해 상설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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