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맨의 죽음'을 통해 약 6개월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르는 이상윤은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를 통해 "새해 초에 새 작품으로 찾아뵙게 돼서 설레면서도 긴장된다.좋은 배우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한 만큼, 관객들께 감동과 공감을 드리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상윤은 그동안 '라스트 세션', '클로저' 등 연극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해 왔다.
한편, 이상윤이 출연하는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오는 3월 3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상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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