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은 프리미엄 브랜드 'HIGH&' 상품 이용객이 지난해 6037명을 기록해 2023년 유럽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 이용객 2999명보다 2배 이상 늘었다고 7일 밝혔다.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과 5성급 호텔 숙박을 내세운 'HIGH&' 상품의 지역별 이용객을 보면 상품 건수가 26건으로 가장 많은 유럽이 5183명으로 86%를 차지했다.
3건의 상품을 운영한 대양주가 725명으로 1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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