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는 지난해 12월 22일 결혼한 개그우먼 박소영과 전 야구선수 문경찬이 등장했다.
결국 일찍 온 손님 김민경이 나서 음식 준비와 세팅을 도왔고, 그 와중에 박소영은 “시간이 늦었다”며 본인 꽃단장에 돌입하며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개그맨 김영철과 박영진, 허민이 직접 박소영의 집을 찾아 축하인사를 건넸고, 베일에 싸인 남편 문경찬도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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