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딸 주애와 함께 화상감시체계로 시험 발사를 참관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전날 정오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IRBM 1발은 사거리 3000∼5500㎞의 중거리급 엔진을 장착한 것으로 초기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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