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출산 후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강주은, 안문숙, 오현경, 김윤지가 함께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신년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해 7월 딸을 출산한 김윤지는 몸매 관리 비법을 묻자 "모유 수유를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살이 많이 빠졌다.건강하게 먹고, 식전에 무조건 공복으로 유산소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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