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레전드 가수' 나카시마 미카, 오늘(6일) 린과 특별 무대 선보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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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레전드 가수' 나카시마 미카, 오늘(6일) 린과 특별 무대 선보이는 이유

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 31회에서는 일본 최고의 발라드 가수, ‘눈의 꽃’ 원곡자 나카시마 미카와 함께하는 ‘겨울 명곡 대전’ 특집이 펼쳐진다.

그런가 하면 전유진은 나카시마 미카의 영화 ‘나나’를 완벽하게 오마쥬한 무대를 선보였다.

제작진은 “나카시마 미카가 직접 자신의 명곡을 부르는 무대부터 전유진-김다현-마이진-린-손태진 등 출연자들의 치열한 대결까지, 역대급 무대들이 펼쳐질 것”이라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 방송에 출연한 나카시마 미카가 선사하는 환상적인 무대를 주목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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