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매체가 부상에서 복귀한 이정후의 소식을 전했다.
MLB닷컴은 지난 5일(현지시각)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새해는 어떨까'라는 제목의 2025시즌 분석 기사를 게시했고 돌파구가 될 시즌을 보낼 선수로 이정후를 지목했다.
매체는 "이정후는 지난 시즌 샌프란시스코의 가장 큰 자유계약선수(FA) 영입 선수였지만 지난 5월 왼쪽 어깨 부상을 당해 37경기만 뛴 채 시즌을 마감했다"며 "풀타임 중견수로 복귀한 이정후는 아마도 리드오프 자리를 맡을 것"이라고 부상 복귀한 이정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