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서울경찰청의 한 총경급 경찰 간부는 뉴스1에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아마 두고두고 회자될 일”이라며 “공수처를 해체하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오동운 공수처장이 판사 출신이라 현장력이 부족한 것이 드러났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오동운 처장이 판사 출신으로 수사 경험이 부족한 점을 꼬집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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